자동차를 리스하여 유럽 여행 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벤더 여행기 2편을 준비했습니다. 고흐드(고르드) 세낭크 수도원 고흐드와 세낭크 수도원은 마르세유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의 거리로 마르세유에서 당일치기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는 세낭크 수도원의 라벤더를 볼 수 있습니다. [ 고흐드(고르드)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라는 말이 있는 고흐드입니다.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마을입니다. 위치 https://maps.app.goo.gl/FNZoyFtANmmJhGjS7 바로 앞이 낭떠러지라 조금 무섭습니다. 이 뷰 포인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깁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제 세낭크 수도원으로 가봅니다. 이곳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 세낭크 수도원 ] 위치..